효도에 대하여

부모는 자식을 위하여 목숨을 아낌없이 내어 놓습니다

그러나 부모에게 효를 다하는 자식은 없습니다

자식은 언제나 부모의 근심 걱정 안에 있어요

부모에게 근심 걱정을 안겨드리지만 않아도 효도를 하는 것 입니다

효도에 기준을 낮추어야 합니다

누구나 효도를 할 수 있도록 현실에 맞게 기준을 만들어야 합니다.

효도가 무거운 짐이 되거나 불효로 가지 않도록 실천가능 하도록 복잡한 현실에 맞게 만들어 줘야 합니다

조선시대나 그 이전에 효도는 지켜질 수 없는 환상적인 세계에나 가능한 것입니다.

현실에 맞게 고려하여 효에 기준을 지켜 질 수 있도록 새롭게 만들어 가야 합니다.

2024.10.04/00.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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