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 디폴드(de·fault)

Estimated read time 1 min read

채무불이행=[디폴드(de·fault)]
융자금의 부채를 변제하지 못한다.

미국이 심각한 부채로 채무불이행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전세계에 재앙이 될 것이다)

미국의 부채는 31조3,810달러다.
한국의 돈으로 계산한다면 4경2,000조원이다.

2022년 한해 늘어난 채무가 1조4,000억 달러. 2023.상반기 3개월 동안 1조1,000억달러의 부채가 늘어났다.(미 의회에서 협상중이다)

미국은 고금리로 정책으로 누적된 부채의 이자를 부담하고 있다.

당장 금년 7월에 미국의 디폴드(de·fault)채무 불이행의 경제부도 위기가 현실로 다가 오고 있다고 세계의 경제학자들도 걱정하고 있다.

여기에 달러를 마구 찍어대던 미국 정부를 미 공화당 의회는 내년 예산 1,300억 달러를 삭감하기로 하면서 바이든 행정부에 제동을 걸었다.

한국이 대규모 투자를 하고 기대를 걸고 있는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등이 예산에서 삭감될 위기에 있다.

미국은 현재(4월말)정부 부채한도 상한선  31조3,810억 달러(한화 4경2,000조원)에 도달했다.

미국의 바이든 정부는 국가부도를 막기 위하여 부채의 한도를 늘려줄 것을 의회에 요청하고 있다.

부채 한도를 늘리기 위해서는 미 의회의 승인을 받아서 미국 정부가 재정적자를 이유로 재무부가 국채발행을 하고 미국연준이 국채를 매수하는 방법으로 미국이 달러를 마음대로 찍어낼 수 있는 구조다.

미국은 1960년 이후 부채의 한도를 78차례나 변경하면서 올렸다.

미국의 경제 발전과 달러의 위력은 31조3,180억 달러를 찍은 미국의 국채 발행으로 이루어졌다고 볼 수도 있다.

미국은 현재 금리를 올려도 더 이상 이자 감당이 안되서 채무를 변제할 능력이 없게 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미국의회에서 조차도 불협화음을 내면서 달러를 마구찍어 낼 수있는 국채발행에 제재를 하기에 이르렀다.

전세계가 대공황 보다 몇배가 심한 경제 등에 공황이 올 것이라고 세계경제의 석학들이 전망하는 시간이 성큼 다가왔다.

미국의 채무불이행은 전세계에 미칠 것이며 빈곤과 데모와 혼란과 전쟁 등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은 제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 우크라이나. 러시아.중국 등에 간섭할 시간이 없다.

한국도 부도위기?

상황은 한국도 1997년도 IMF 사건때 나타난 쌍둥이 경제(경상수지+재정수지)적자가 감세정책.세수감면+경기침체로 예상수입도 감소 하여 누계관리재정수지 적자가 나타나고 있어서 심각하게 국가부도 위기로 가고 있다.

한국의 채무

2022.110조 8,000억원에 2023.2월까지 30조9,000억원 관리재정수지 악화에 있다.

한국은 미국과 달리 원화를 마음대로 찍을 수 없다.

자연히 미국의 숨소리에 예민할 수 밖에 없다.

미국은 마구 달라만 찍어내는게 능사가 아니다. 
정신 차리고 남의 나라 간섭을 멈추고 부도나 막아라.

미국이 망하면 달러가 휴지 조각으로 변한다.
다시 말하면 전세계가 함께 망하는 경제구조다.

미국의회는 정부의 채권발행을 할 수 없이 승인을 할 것이다.

채권발행은 이번으로 그쳐야 한다.

미국과 한국의 부도 원인을 한가지 더 본다 

미국은 기독교 국가다
교회가 부패하여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다.
한국의 교회도 부패하기는 마찬가지다.

한국과 미국은 하나님의 진노아래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

소돔과 고모라의 사건을 잊지마라.

편집장 박재원


2023.05.05/15.04(금)

동일인의 다른 글

존재하는 댓글이 없습니다

내 생각 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