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학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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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글짓기를 하든 그글의 내용이 사람들에게 절망과 슬픔 기쁨과 희망 실패와 성공. 용기와 깨달음과 반전 등이 다양하게 어우러져 일어나는 체험에 글이 아니라면 글은 허공을 맴돈다 하겠다.

글짓기에 선수는 체험만 있다면 지식과 관계없이 누구나 될 수가 있는 것이다.

글짓기는 지식과 관계없이 체험만 있으면 아무나 멋진 글들을 만들어 낼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희노애락의 체험을 하면서 때로는 자연을 담은 그럴듯한 문장하나 정도를 만들어 보고 싶은 충동과 그 문장의 소재를 경험합니다.

문학의 공부와 지식은 글짓기 하는데 방향을 설정하고 배움의 기교를 부리고 환상이나 감각의 글은 멋있게 지어낼수는 있지만 마음이 전달되는 체험의 글은 경험에서 비롯되고 지식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사실관계가 정확한 글은 체험에서 나오고 누구도 같은 흉내를 낼 수 없는 독창성이 있고 삶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글이라 배움과 상관이 없다 할 것 입니다.

사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감성의 전달은 환상적인 글이라 일반 대중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작성해서 내어 놓으면 풍요로움을 느끼거나 감정의 터치를 할 수 있지만 이러한 글짓기는 우리가 어려서부터 배우고 가르쳐 왔고 누구나 자연에서 얻어지는 소재로 남녀노소가 글짓기를 할 수가 있다.

우리나라에 문학적인 작품에 노벨상이 한 건도 없는 것이 이를 증명해주고 있다.

현재에 안주하여 자연에 터잡은 감성적인 우리의 글짓기 문학에서 보면 앞으로도 노벨 문학상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우기 남의 글이나 퍼다나르고 베끼고 편집하는 구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글로 표현하는 한 글짓기에 한계에 도달하여 창조적이거나 사실관계의 글짓기 보다 멋스러움에 사로 잡히는 이조시대의 문학에서 한치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할 것이다.

앞으로도 감상이라는 이조시대의 감성과 바람에 나부끼는 문학의 교육환경과 지도나 배움이 바뀌지 않는다면 노벨상은 그 갈길이 멀다 하겠다.

혹자는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번역을 잘해야 한다고도 하고 번역에 문제가 있어서 작가의 글을 제대로 전달이 안되어서 번번히 노벨 문학상에서 미끄럼을 탄다고 말을 한다.

본말이 전도되었다.

노벨문학상의 심사기준이 무엇인가는 한국에 글짓는 고명하신 분들이 잘 알고 있겠지만 우리의 문학은 춥고 배고픈 시절을 지나 오면서 정부에 지원과 혜택 속에 자생력을 상실한지 오래다.

지금에 와서는 물론 과학의 발전도 영향을 미쳤다 해도 책은 읽지도 않고 사라지는 시대에 살고 있는 영향도 있다고 보여진다.

우리의 문학은 몇몇 정부에 기대어 이름을 남기는 사람들의 책 말고는 무명작가가 감성보다 체험의 사실에 극적인 글을 아무리 잘 썼다 해도 그들의 인증을 받지 못하면 그 책은 쓰레기 통으로 버려야 하는게 우리 문학에 현실이라 하겠다.

이 또한 잘나가는 문학을 한다는 유명인들이 권력 또는 현실 안주 형에 머물러 일부의 작가들만 국가의 지원 아래 살아남는 구조가 되어 있는지 오래 되어 그들이 물려주고 남기고 간 글짓기의 잔재가 있는 한 한국 문학의 발전은 없다고 본다.

이러한 문학의 토양 위에 한국 문학은 노벨문학상의 변죽만 울리고 있다.

산과 들과 강과 바다에서 얻어지는 자연의 아름다운 소재의 글짓기는 남녀노소 아무나 해도 각자의 감성을 전달하는 표현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지식이 없어도 글자가 틀리고 맞춤법 등 악필이라 불편하게 느끼거나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 하더라도 사실관계에서 오는 체험의 글은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좋은 글이라 하겠다.

자연을 소재 삼아서 쓴 글의 감성적인 글은 다 좋아 보이고 글 읽는 사람의 인성과 감정을 순화시키는 학문적 과거가 있지만 극도로 발전하고 있는 현실에는 세상에 모든게 변하고 변해가고 있다는 사실에 문학의 발전도 따라가야 하는 것이다.

글이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반전으로 독자들에게 힘을 만들어 주지 않는 다면 이제는 누구도 감성에 매달린 책이나 글짓기를 외면할 것이다.

우리의 문학도 일부가 정부의 지원을 주고 받으며 독식하는 구조를 버리고 초보 문학생까지 배려하여 키우지 않는다면 장래에 한국의 문학은 그 수명을 다할 것이다.

문학에 도사리고 있는 기득권의 세력들은 국민들이 다같이 쉽게 동참할 수 없는 글짓기를 해놓고 자화자찬 할 것이 아니고 보다 쉬운 글을 조직하여 누구나 보고 읽고 깨닮아 알 수 있는 동참의 글을 지어내서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기 위한 피나는 노력을 지금부터라도 시작하기를 바란다.

글짓기는 작가들 만의 영역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편집장 박재원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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