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들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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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미.일.한의 군사 협정과 일본의 방사능 핵 폐기물 오염수의 승인과 일제의 강제동원과 성노예의 과거사 마져도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윤석열의 발언은 참으로 매국행위라 생각한다.

강제동원과 성노예 사건은 1962년 김종필 오히라 사건으로 마무리 되었다는 일본측 말에 힘을 실어준다.

나아가 한국 국민을 대표하는 자가 본국의 언어를 포기하고 전세계를 향하여 미국의 속국이라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한 영어의 대중 발언은 기가 막혔다.

북.중.러와 군사 외교 정책으로 한반도에 동족상잔의 다가 올 피의 전쟁을 생각해 본다.

위화도 회군.임진왜란.일제36년.6.25 등 한반도의 백성들은 무인들의 총과 칼. 그리고 나라를 팔아먹은 자들과 군홧발이 권력의 유지를 위하여 사상과 이념에 백성들을 몰아넣고 가축으로 보는 한국이다.

애국심이나 나라의 충성은 개.돼지라는 백성들이 피를 흘리면서 매국노들의 권력유지를 위하여 총알받이나 노예가 되어 사느니 차라리 자존심을 버리고 각자가 살길을 생각해 보자.

미국의 식민지로 살까?
한개의 주가 되어 시민권을 가지고 살까?

일본의 을사늑약을 없던 걸로 할까?
한반도의 침략과 천인공로할 만행을 잊고 살까?

이것이 문제로다

참혹한 현실이다.

편집장 박재원


2023.08.28/09.5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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