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를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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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번만 사기를 맞아도 가정이 깨지고 대를 이어 험한 고생을 할 수가 있다.

신(新)사기의 유형

1.접근 방식

가.외형상 깔끔하고 언어가 후하고 약속이 정확하고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크고 작은 선물 공세와 은근히 재력과 무언 중에 인맥을 내비치며 과시한다.

나.특별한 기슬이나 사업이 불명하거나 눈에 보이는 것은 없거나 감추면서 허세로 사실과 같이 꾸며서 솔깃하게 말한다.

2.이런 사람도 조심

가.귀한 정보나 소식을 독점하고 있고 예외적으로 특별히 알려준다는 등

나.높은이자.이익배당.손실없는 원금보장 등

다.정권실세 등이 비밀리에 참여하고 있는 고급정보다 등

라.기회를 놓치지 마라고 압박을 하며 재촉한다.

3.연령대 별 사기유형

가.청소년기
게임아이템.중고나라.보험.모바일 할인(깡) 등

성년기
차용금.유사수신.스미싱.중고차.전세보증금.보이스피싱 등

중장년기
분양권.불완전판매.메신저피싱.로맨스스캠.대포통장.금융.코인.다단계판매 등

노년기
사이비종교.기획부동산.건강식품.카드대납.선물공세 여행 등

이만하면 크고 작은 전 산업이 여차하면 사기를 치거나 친다고 보여진다.

정부 통계에 의하면 지난 5년간 사기피해 금액의 회수 비율은 5.3%로 저조하다는 통계가 발표되었다.

인격과 존엄의 교육이 사라진지 72년

한국 사람은 72년간 사상에 갇혀서 독재와 친일과 군홧발에 밟히면서 노동 생산성 기계로만 사느냐고 인격과 존엄의 교육은 없었다.

2023.11.11일 저녁 연합뉴스는 고용브리핑 365에서 서울시민 절반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우 심각한데 아무도 걱정을 하지 않는다.

이제는 그 후유증이 더크게 다가오고 있다.

하루빨리 평등을 전제로 한 인격과 존엄을 교육해야 한다.

편집장. 박재원

2023.11.13/23.5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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