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사상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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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권력을 가진 기득권의 나라가 아니다.

친일 식민지의 나라도 아니다.

더 이상 역사를 조작하거나 망가트리지 말고 바로 잡아야 한다.

일본은 대동화 전쟁 등 일제36년 기간동안에 한국민을 탄압하지 않았고 강제동원.성노예 등도 없었고 오히려 가난한 한국을 잘살게 건설해주었고 기술을 가르쳐주고 돈을 벌겠다는 한국인들에게 일자리를 알선해 주었고 돈을 벌어 잘살게 해주었다는 주장을 한다. 

이러한 과정에 강제동원이라는 일부시비가 있었지만 전체적인 일본 국가의 정책은 정당한 모집에 강제성이 없었다고 주장하면서 강제동원은 일부 한국인 모집인이 속이거나 과장해서 벌어진 한국인들의 일이라고 한다.

가난한 한국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도와주었고 그러는 과정에 동원된 한국인에게 강제동원은 같은 한국인 모집책 개인의 일탈 행위이지 일본정부로서는 적어도 강제동원된 한국인은 없었다는 것이다.

당시에 일본은 직접 모집보다는 친일본계 (친일파)의 한국인들을 이용해 일차적인 희망의 풍선을 띄워 강제동원을 위장하는 바람잡이 역할을 대행하게 하고 모집인원을 할당 시켰다.

그리고 당시로서는 강제노역과 구타.배고픔.죽음 등 인권유린을 넘어 침략자들의 만행을 합리화 하는 정책으로 모든 악역에 중심에는 언제나 친일파가 앞장서게 하였다.

일본의 앞잡이 역할을 하며 독립군과 한국민을 일본 못지않게 탄압하던 일본 귀화자나 친일들이 해방사건 이후 남한의 백성들을 힘으로 제압하여 미국에 빌붙고 일본을 배경으로 지금까지 자자손손 권력과 부귀영화를 누려오면서 역사를 왜곡하고 민족을 속이며 일본의 속국을 자청하는 세력들이 되었다.

나아가 이 참담한 일본 친일파들과 그 후손들이 한국 경제와 권력을 60%를 움켜쥐고 있으니 한국은 민족정기나 올바른 역사관에 의한 교육이나 사람다운 교육이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방법 또한 일본 부역자들에 의하여 다 말살이 되었고 올바른 민족마져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1961년 국가재건최고위원회 의장 박정희 소장이 구데타에 성공하여 아직 정권을 잡기도 전에 만주군관학교의 시절 존경하고 따르던 아베 총리의 외할아버지 기시노부스케와 당시 이케타 하야토 총리를 만나서 90도의 인사를 한 사실이 동영상으로 퍼져있다.

기시노부스케는 점령된 중국북부 만주국의 사실상 경제왕으로 불릴 정도로 한국인 강제동원.성노예 등의 착취를 만들어낸 그에 교활한 작품이다.

살아있는 시퍼런 역사가 이러한데 일본은 천일공로할 주장을 계속이어오고 그 전쟁의 아픈 역사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는데는 호적만 한국인과 청산되지 않은 친일이 전쟁이 끝났어도 총칼로 권력을 잡고 끝까지 일본에게 의리를 지켜 우리나라의 백성들을 한동안 일본의 식민지로 머물게 한 역사의 원인도 함께 있다. 

지금은 말장난을 하며 일본에 식민지가 아니라고 하지만 일본이 던져주는 강제동원과 성노예 등이 없었다는 말과 핵 오염수 방류 등 국가적 자존심 마져없는 한국정부는 일본에 동조하거나 화답하고 찬성하는 한국의 정부는 분명 일본의 식민지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침략자 일본이 지금은 한국인들을 성공한 침략자 처럼 강제동원이나 성노예로 삼기에는 사실상 어렵지만 시대 상황에 따라 깊이 들어가보면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친일과 그 후손들에 의하여 위와 같이 일본의 잘못된 정책을 동조하거나 따라하는 것이 사실상 일본의 식민지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다.

아베의 죽음

기시노부스케는 1973년 통일교주 문선명을 만나 1984년 통일교의 교세확장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이것이 훗날 외손자 아베의 명을 재촉하는 화근이 되었다.

기시노부스케의 수많은 악행과 대를이어 거짓말을 하며 반성을 안하던 아베는 자국민에 의하여 죽음이라는 천벌로 생을 마감하였다.

박정희도 그 악행으로 인하여 부하의 총에 의하여 죽었다.

핵 폐기물 오염수를 보자.  

한국은 일본이 30년간 바다에 버릴 핵폐기물 오염수 방류에 찬성한다.         

일본의 핵 오염수 방류에 미국과 한국이 IAEA가 일본 핵 오염수 30년 방류에 과학적 근거를 내세우며 찬성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등 전세계가 반대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한국 정부가 찬성하므로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정부에 주장을 믿고 백보를 양보하여 핵 폐기물 오염수가 일본의 주장대로 안전하다고 보자.

그러나 방류는 30년간 계속된다.

30년간 방류되는 과정에 실무자들이나 기술진들의 대부분이 죽거나 퇴직을 하는 과정에 만에 하나 안전에 기대어 방사능 오염에 느슨한 생각을 한다면 무단 방류와 엄무상 과실이 동반된 방류나 정신이 다른 직원이 정제가 덜된 핵 폐기물  오염수를 한번이라도 방류하는 사태에 대하여 또는 실수에 대하여 달리 막을 방법이 없다고 한다면 이는 어느때고 대형 방사능 사고로 이어질 것이다.

그리고 지구가 아수라장이 될 것이고 그 자체로도 전세계가 지옥이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방류를 책임져야 할 권력들은 30년까지 살아있지 않으므로 책임자도 없다.

참으로 답답한 세상이다.

오염수와 처리수의 말 장난

최근에 노골적으로 수협중앙회 회장이 오염수라고 부르지 말고 처리수라고 명칭을 바꿔어 부르자고 제한하고 나섰다.

일본에 식민지 백성다운 아부나 아첨하는 말로 들린다

정부 여당은 어민의 국가대표라는 졸개를 내세워 오염수를 처리수로 바꾸자고 노골적으로 일본에 아부하며 여론전을 펴고 있다.

더 한심한 야당과 이재명 

야당 대표는 국민항쟁을 하자고 정치적 몰이를 하지만 그도 오염수를 처리수로 부르자는데 결사반대 입장이고 오염수가 맞다고 주장한다. 

전에 주장하던 핵 폐기물 오염수라고 부르던 단어가 완전히 다른 개념으로 변형된 말이다.

오염수. 처리수.라는 말에 끌려가는 듯한 이상한 주장을 야당과 그 대표가 한다.

핵이 빠진 단어 오염수나 처리수나 뭐가 다른가?

뭐가 뭔지 누적된 다른 고민의 피로 때문에 정신없는 야당의 대표가 전투력을 상실한 것 같다.

오염수로 부르던 처리수로 부르던 전부 일본이 던져준 언어를 일본의 입맛에 맞게 부르는 언어다.

그걸 모를리 없는 야당과 대표가 오염수와 처리수의 말 장난에 말려 들어가고 있다.

어떻게 부르던 핵 폐기물 오염수가 맞다.

그러나 오염수와 처리수로 바꾸어 불러야 된다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용어라도 정확하게 해주기를 바란다.

핵 폐기물 오염수는 아무리 용어를 바꾼다해도 본질은 같다.

용어에 대하여

오염수나 처리수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속임수에 용어일 뿐이다.

핵 오염수나 핵 처리수로 폐기물은 빼더라도 앞머리에 핵자를 꼭 넣어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실망한 일부 국민들에게 언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구의 종말이 오고 있다.

인간이 만든 재앙이 불의 심판에 징조로 카나다 등 일부 국가에서 불끄기를 포기할 정도로 광범위하게 타오르는게 심각하다. 

후쿠시마 핵 폐기물 오염수가 바다의 생명과 인류의 건강을 위협 할 때 쯤이면 어쩌면 지구는 불에 휩싸여 종말을 먼저 맞이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후쿠시마 핵폐기물 오염수 방류나 지구 온난화나 자연 재해로 이어지는 공포의 모든 것들을 체념하는 생각이 오히려 편하게 느껴진다.

하루를 살더라도 인간답게 살자.

종말은 일상 중에 생각하지 못한 어느날 갑자기 찾아 올 것 이다.

편집장 박재원


2023.08.31/22.0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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